2009/09/29

포스팅할거리는 쌓였는데 한달만에 -0-



1.
남친하고 헤어졌다. 역시 사람은 착한것만 가지곤 안되는듯 -ㅅ-

경제적으로 무능한게 그렇게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할 줄은...

선이나 봐야겠음.



2.
3분기 드라마 꽤 많이 봤는데 포스팅은 언제 다 하지..;

담당작이었던 원한해결사무소 REBOOT는 나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엄청 인기작은 아니지만 나름 매니아층이 있기 때문인지 ㅎㅎ 반응이 괜찮아서 꽤 즐겁게 번역했던것 같다.

4분기에는 원래 불모지대(카라사와 토시아키 주연)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 자막팀 동생이 양보하라고 떼쓰는 바람에 양보하고 ㄱ- 또 19금 드라마를 맡게 됐다.

이로서 야광의 계단, 원한해결사무소, 양왕으로 이어지는 19금 드라마 전문이 되었음;

양왕 조연이 AV배우라던데... 얼마나 벗고 나올런지 -ㅂ-



3.
다이어트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첫 한달은 잘 빠지더니 이번달은 무게는 영 안줄어든다 -_-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고 있겠거니 하고 위안삼는중;

옷들은 헐렁해져서 예전에 껴서 못 입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되었음 ㅋㅋ

4년전에 일본가기 전에 10kg 빼고, 4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7kg가 도로 쪘는데 지금 2kg를 뺀 상태...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 몸무게를 되찾아야겠다.

부가적인 운동의 효과로 허리 아픈 것도 덜해져서, 예전엔 하루종일 파스 붙이고 있었는데 요새는 파스 안붙이고 일함 ㅋㅋ



4.
집-헬스장-회사-집-헬스장-회사...의 생활을 반복하니 좀 지겹긴 하다.

뭔가 삶의 활력소가 필요해...

by 세시링 | 2009/09/29 10:38 | My Life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laborer.egloos.com/tb/424502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제피 at 2009/09/29 13:23
대학로에서 연극이라도 한 편씩 보시면 꽤 좋을 듯 ㅎㅎㅎ
Commented by 시엔 at 2009/09/29 18:30
1. ;; 뭐 사람은 착한 걸로는 부족한거죠 뭐... 토닥
3. 잠깐... 일본 가시기 전에 10키로는 대체 어떻게 빼셨답니까????;;;
제 친구가 요새 다이어트 중인데 비법 전수 좀 ;;;
4. 그렇죠, 뭔가 활력소가 필요해요 OTL...(누구한테 하는 말일까?)

어쨌거나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
Commented by 수면 at 2009/10/04 16:45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삼..ㅋㅋ 잘 들어갔는지?
어제 술이 약해서 그랬는지 정종이라 그런건지 숙취가 전혀없네 그랴.
내 블로그 주소 남기고 감.. 총총=3
Commented by 올비 at 2009/10/07 13:30
1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의 공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