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과속스캔들

2008년 12월 개봉작.

감독 강형철.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극장에서 영화본게 얼마만인지 -ㅂ- 엄마님과 집근처 영화관에서 조조로 본 영화.

쌍화점을 볼까 과속스캔들을 볼까 하다가 고른건데, 쌍화점은 좀 평이 극과극이라 과속스캔들 선택.



30대 중반의 DJ 남현수(차태현 역)는 자신의 딸이라 주장하는 황정남(박보영 역)을 만나게 되고, 처음엔 인정하지 않다가도 차차 인정하게 되면서 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역시 연예인이다보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스캔들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차태현은 다른 연기는 모르겠지만 코미디 연기만큼은 일품이다. 개그스러운 표정연기가 ㅋㅋㅋ

박보영은 때론 능청스럽고 때론 진지하고, 참 적절하게 차태현과 콤비를 이룬듯. 90년생이라는데 나이에 비해 연기력도 상당한 것 같다.

왕석현은 아역배우스럽다고 해야하나. 딱히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참 귀여웠다.



별 세개 반. ★★★☆ 그럭저럭 볼만했다. 부모님과 친구들과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인듯.

by 세시링 | 2009/01/04 11:25 | 영화&드라마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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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리 at 2009/01/11 12:39
최근의 한국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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