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 アルジャ-ノンに花束を

2002년 후지TV 방영작.

유스케 산타마리아, 칸노 미호 주연.



유스케 산타마리아를 좋아해서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찾던 중 알게 된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마시타 경부보를 연기해서 스타가 되었지만 그 이후 대박 드라마와는 그닥 인연이 없기도 하다. (중박은 꽤 있지만;;)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첨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맨 마지막 편에 관련된 말이 딱 한마디 나온다 -_-; 넘 심오하잖아 ㅋㅋ


주인공 하루(유스케 산타마리아)는 선천적으로 뇌에 이상이 있다. 일명 바보라 불리는 부류. 하루와 같이 지능이 낮은 사람들을 모아 가르치는 학교의 선생 에리나는 하루를 불쌍하게 여겨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한다. 그러던 중 어느 대학에서 수술로 하루의 지능을 높여보자는 제의를 하고 머리가 좋아지고 싶은 하루는 에리나 선생의 중개로 수술을 하게 된다.

하루 이전에 지능이 높아지는 수술을 받아 머리가 엄청 좋은 실험쥐가 아르제논이다. 수술을 받은 하루는 머리가 엄청 좋아져서 천재가 되고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방대한 지식을 익혀나간다. 그러던 중 하루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후략)


초반엔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중반부터 아주 흥미로웠다. 6화에서 11화까지 하루만에 봤음.

지금 찾아보니 소설 원작이라고 한다. 평균 시청률이 11.1%였다는데... 드라마 완성도에 비해서 낮은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진지하고 무거운 얘기를 다루다보니 그런가 ㅎㅎ

진지하고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개인적으로는 별 네개. ★★★★

by 세시링 | 2008/07/22 11:01 | 영화&드라마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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